압도적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스크린을 강타한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 ‘베놈’의 컴백!
글로벌 8억 5,6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 스크린을 강타한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 ‘베놈’이 드디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로 3년 만에 돌아온다.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카니지’의 탄생과 감옥 탈출 액션이다. 연쇄 살인마 ‘클리터스 캐서디’의 몸에 들어간 ‘카니지’는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고 ‘클리터스 캐서디’가 갇혀 있던 감옥을 탈출하기 시작한다. 무너지는 감옥 속에서 나타난 ‘카니지’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두려운 감정까지 들게 하는 가운데, 수많은 촉수를 사용해 ‘베놈’조차 보여준 적 없는 액션을 펼치는 ‘카니지’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카니지’의 탄생을 위해 제작진은 원작 만화책을 바탕으로 ‘카니지’의 해부학적 구조부터 그를 이루는 물질, 액션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 무용수들과 함께 ‘카니지’만의 독특한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덕분에 위협적인 촉수와 스피드로 무장한 ‘카니지’의 첫 등장이 더욱 인상 깊게 탄생할 수 있었다.


특히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전투 능력을 가진 심비오트들의 액션 대결을 최대로 살리기 위해 미술 팀, 스턴트 팀, 시각 특수효과 팀은 거대한 성당의 규모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 이들은 비계와 같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설치물을 더해 ‘베놈’과 ‘카니지’가 극대화된 공간에서 마음껏 액션의 기회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고딕 성당의 지붕까지 오가는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 장면



사람 잡아 먹는 잔인한장명이 몇있어 간헐적 청불이 필요한것 같은데 15세라고 하네요 ^^
필자는 초딩 아들과 같이 보러갔는데 15세인줄도 몰랐네요. 언제나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액션 연출은
그런것들을 모두 잊게 하는 듯합니다. 액션이나 잔인한 장면등 호불호가 가리는 것 같네요.
역시 영상은 최고 입니다. 남자분들은 션하게 보셔요
쿠키 장면도 놓치지 마세요
※ 상기 내용은 네이버 영화 내용을 참조하여 제작하였습니다.